Miyuri97  guestbook (651) Sign 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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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MiRai03
9 years ago
Honeyパンダ!!! ミユビー♥チュー(^3^)
tarekttoty
9 years ago
tarekttoty
10 years ago
tarekttoty
10 years ago
tarekttoty
10 years ago
tarektt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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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nam2212
10 years ago




tarekttoty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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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ektt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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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ekttoty
10 years ago
AGOR98
10 years ago
07MiRai03
10 years ago
Honey パンダ(ToT)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 몰랐어
눈물이 멈추지 않아
내 욕실에 칫솔이 있다 없다
네 진한 향기가 있다 없다
널 사랑했다고 말하고 싶은데
니 전화기는 없는 번호로 나와
액자 속에 사진에 있다 없다
빠진 머리카락이 있다 없다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는데
자꾸 눈물이 나와
니가 있다 없으니까 숨을 쉴 수
없어
곁에 없으니까 머물 수도 없어
나는 죽어가는데 너는 지금 없
는데 없는데 없는데
니가 있다 없으니까 웃을 수가
없어
곁에 없으니까 망가져만 가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 난 난 이제 기댈 곳
조차 없어
왜 이리 난 또 바보같이 하루가
멀게 시들어가지
빛을 잃은 꽃처럼 그댈 잃어버
린 난 그저
아프다 아프다는 말 뿐야 슬프
다 나혼자
오늘밤도 울다 잠든다
술에 취해 비틀거릴 내 모습이
싫잖아
싸우고 싶어도 싸울 수 조차 없
잖아
니가 없으니까 니가 없으니까
어디에다 말할 곳 조차 없잖아

니가 있다 없으니까 숨을 쉴 수
없어
곁에 없으니까 머물 수도 없어
나는 죽어가는데 너는 지금 없
는데 없는데 없는데
니가 있다 없으니까 웃을 수가
없어
곁에 없으니까 망가져만 가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 난 난 이제 기댈 곳
조차 없어
니가 니가 니가 없으니까
돌아와줘
Miyuri97
10 years ago
She's ma girl
2pm♪

hey girl まだ僕は愛してるという そんな言葉が君には負担になるということは知っているけれど これ以上は我慢して待てない このたくさんの女性の中で たった君だけが僕のpretty girl 君はbaby my baby もう愛してくれよ ♪
07MiRai03
10 years ago
ここは、 返信である、
"私も会いたい。"
でも、あなたはそれを言った。
"私はもうあなたを待って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
CUDOR
10 years ago


07MiRai03
10 years ago
みゆちゃん会いたいよ
CUDOR
10 years ago



Because life is sweet when you know live ...
07MiRai03
10 years ago
チュ
07MiRai03
10 years ago
あたしも Honeyパン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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